3일동안 19명의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2023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 산업미디어그룹 (주)첨단이 오는 2월 21일(화)부터 23일(수)까지 '2023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웨비나 플랫폼 '두비즈'에서 3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SK텔레콤, 어드밴텍, 영림원소프트랩, 미라콤아이앤씨, 코그넥스, 한국미쓰비지전기오토메이션, 스트라타시스, 안랩, 시스코 등 스마트제조 각 분야별 전문가들 총 19명이 참여해 최고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19명의 전문가와 함께 하고 싶다면 2023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118)에서 무료로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키노트 트랙, "ESG와 RPA, 정부지원사업 중심" 2023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 1일차는 키노트 트랙과 스마트제조SW 트랙이 진행된다. 키노트 트랙에서는 어드밴텍, SS&C 블루프리즘, 스마트제조혁신협회의 전문가들을 통해 스마트제조와 ESG, 스마트제조와 RPA, 그리고 2023년 스마트공장 정부사업 준비 가이드를 살펴본다. 어드밴텍 최수혁 상무는 'ESG
코그넥스가 제조산업의 스마트화를 총망라하는 '제1회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에 참여해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의 전망과 엣지러닝에 대해 소개한다. 올해 첫 개최를 앞둔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는 국내 스마트 제조의 완성도를 높일 정부 제도 및 지원 정보를 시작으로, 스마트 제조를 구축하는 초기 단계부터 설계, 제조, 품질 검사, 유통 등 제품을 생산하는 각 과정의 기술과 특정 솔루션을 다룬다. 이에 코그넥스는 발표에서 머신비전 시장의 전망과 트렌드를 살피고, 코그넥스의 엣지러닝 소개 및 데모를 공개할 예정이다. 발표연사로는 코그넥스의 최효송 프로가 참여한다. 세계 산업용 카메라 시장은 20년 기준 36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26년까지 5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공장 자동화 시장 판매 비중은 11억 달러로, 26년까지 15억 달러 성장이 예측된다. 즉, 자동화에 사용되는 머신비전용 카메라가 전체 산업용 카메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산업용 카메라의 3D 기술과 다중 스펙트럼 이미징과 같은 영상 취득 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다양한 산업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공정에 머신비전이 적용되고 있다. 산업용 카
코그넥스가 제조산업의 스마트화를 총망라하는 '제1회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에 참여해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의 전망과 엣지러닝에 대해 소개한다. 올해 첫 개최를 앞둔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는 국내 스마트 제조의 완성도를 높일 정부 제도 및 지원 정보를 시작으로, 스마트 제조를 구축하는 초기 단계부터 설계, 제조, 품질 검사, 유통 등 제품을 생산하는 각 과정의 기술과 특정 솔루션을 다룬다. 이에 코그넥스는 발표에서 머신비전 시장의 전망과 트렌드를 살피고, 코그넥스의 엣지러닝 소개 및 데모를 공개할 예정이다. 발표연사로는 코그넥스의 최효송 프로가 참여한다. 세계 산업용 카메라 시장은 20년 기준 36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26년까지 5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공장 자동화 시장 판매 비중은 11억 달러로, 26년까지 15억 달러 성장이 예측된다. 즉, 자동화에 사용되는 머신비전용 카메라가 전체 산업용 카메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산업용 카메라의 3D 기술과 다중 스펙트럼 이미징과 같은 영상 취득 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다양한 산업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공정에 머신비전이 적용되고 있다. 산업용 카